임용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임용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로스쿨에서 S.J.D.를 취득하였다. 사법시험 합격 후 2003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경쟁법, 기업 인수합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서울대학교에 부임한 후 공정거래, 경쟁, 소비자보호, IT, 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의 관련 법정책 분야를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2018.6월부터 2020.5월까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경쟁법학회, 한국법경제학회,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등의 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Yong is an Associate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Law. His areas of specialty include antitrust & competition, consumer protection, information technology law, data and A.I. law. Yong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Law, and obtained his S.J.D. at Harvard Law School. Prior to joining academia, Yong practiced law at Kim & Chang in Seoul, Korea, where he was a member of the firm’s Antitrust andCompetition, Private Equity and Venture Capital, and Mergers& Acquisitions Practice Groups. Yong was SNU Law’s Associate Dean ofStudent Affairs until May, 2020, and currently serves as the ManagingDirector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Economic Law.

고학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J.D.)과 경제학과(Ph.D.)에서 공부하여 각각 학위를 받았다. 공부를 마친 후 미국 월스트리트의 로펌 휴즈 허바드 앤드 리드에서 변호사로 근무한 바 있고, 귀국하여 법무법인 세종에서도 근무하였다. 그 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에 재직한 바도 있다. 그 이외에 싱가포르국립대학교와 함부르크대학교에서 강의한 경력이 있고, 브뤼셀자유대학교(VUB), UC 버클리, 프라이부르크 고등연구원의 방문학자 경력이 있다. 법경제학, 개인정보보호 및 프라이버시, 빅데이터, 인공지능, IT 정책 등의 영역에 관해 연구하고 강의한다. 새로운 기술이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그래서 제도(institution)는 어떻게 대응하고 변모해야 할 것인지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김병필

KAIST 기술경영학부 초빙교수

김병필 교수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국제상사분쟁 및 해외투자 업무를 담당하였다. KAIST 기술경영학부에서는 기업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인공지능 경영과 법” 과목을 개설하였다. 법과 기술이 다면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영역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활용, 데이터 보호 및 프라이버시 규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정책적 쟁점에 관한 자문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Byoung-Pil Kim is aPractice Professor at the School of Business and Technology Management inKAIST, teaching business laws for entrepreneurs. His research area encompassesvarious aspects of the interaction between the law and technologies, with focuson AI and law, AI ethics and regulations on data protection. Prof. Kimcurrently serves as the Director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ArtificialIntelligence and Law. Before he joins KAIST, he was a partner at Bae, Kim &Lee LLC.

김현섭

서울대학교 철학과 부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부교수로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같은 대학 정치-경제-철학 연계전공 운영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뉴욕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포드대 사회윤리학 센터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쳤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군법무관 및 판사를 역임하였으며, 미국 뉴욕대 법대의 고전적 자유주의 센터를 방문한 바 있다. 윤리학, 정치철학, 법철학을 폭넓게 연구하고자 하며, 미래세대에 대한 도덕적 의무, 롤즈의 <만민법>과 기후변화의 정치철학 등에 대한 논문을 Philosophical Studies, Political Theory, International Theory를 비롯한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최근에는 헌정주의와 민주주의, 재산권과 조세정의, 시장과 분업의 윤리학적·정치철학적 함의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Hyunseop Kim is an Associate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Philosoph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here he teaches ethics and serves as an active member in running its Philosophy-Politics-Economics program. He holds a Bachelor of Law and a M.A. in philosophy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received a Ph.D. in philosophy from New York University and was a Postdoctoral Scholar in the Center for Ethics in Society at Stanford University. He served as a Judge at the Seoul Eastern District Court and as a Judge Advocate in the Republic of Korea Army, and visited the Classical Liberal Institute at NYU school of law. His primary areas of research are moral, political and legal philosophy. His recent publications appeared in, among others, Philosophical Studies, Political Theory and International Theory. He is recently working on the ethical foundations of market economy, property rights and tax justice, and constitutionalism and democracy.

박상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서울대학교 법학부에서 학사 학위를, 시카고대학교 로스쿨에서 머신러닝의 법에 대한 응용을 주제로 박사(JSD) 학위를받았다. 학계로 오기 전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정보통신 분야의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인공지능과 법 과목을 강의하며, 시뮬레이션을 통한 법적 예측과 정보기술을통한 법시스템의 고도화에 대하여 주로 연구하고 있다.

이수형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부교수

이수형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 42회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후 1999년부터 2002년까지 기획재정부에서 국제금융 담당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미국 Stanford University로 유학,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고,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경제학 교수로 근무하다 귀국하였다, 전문 분야는 데이터를 기반의 응용계량경제학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인하여 2016년 한미경제학회의 Young Economist Award, 2017년 다산젊은경제학상, 2020년 한국경제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Soohyung Lee is currently a faculty member in the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Dr. Lee is an economist, specializing in data-based research topics that examine the determinants of the efficiency of individuals and the market as a whole. Her fields of research lie at the intersection of Econometrics, Labor, Public, Development, and Market Design.

Her research is well recognized in the communities of economists, policymakers, and the news media. She has received various awards, including the Korean American Economic Association’s Young Economist Award (2016), the ChosunBiz’s nomination at “Prominent Korean Economists Under 50” (2016), the Hankyung’s Dasan Young Economist Award (2017), and the Korean Economic Association’s Award for Applied Microeconomists (2020). She has advise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e.g., World Bank, Asian Development Bank,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Korean government agencies (e.g., Ministry of Financ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and private institutes (e.g., Naver.com, CSES). Dr. Lee’s research and interviews have been featured in well-renowned news sources such as Wall Street Journal, USA Today, Slate, Joongang, Chosun, Donga, Hankook, Maekyung, Hankyung, Yeonhap, KBS and MBC.

Prior to her appointment at SNU, shewas a faculty member in the Economics Department at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Park and Sogang University, a research fellow at Harvard BusinessSchool, and a visiting professor at Hitotsubashi University and WasedaUniversity.  She received her PhD fromStanford University and her BA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Before startingher PhD studies, Dr. Lee served as a Deputy Director in Korea’s Ministry of Finance.

전상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전상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하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Fordham Law School에서 LL.M.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미국헌법상 법인의 기본권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헌법을 강의하고 있다.

헌법해석론, 헌법재판론, 기본권 일반이론 등이 주요 연구 주제이다. 개별 기본권의 보호영역과 효력범위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김은수

김은수 박사는 SAPI의 선임연구원으로서, 개인정보의 비식별화에 대한 주제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문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법경제학, 프라이버시, 데이터 규제, 인공지능 기술과 법이다.

조주은

조주은 박사는 디지털 컨텐츠 공유를 위한 지적재산권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Accenture, LG CNS Entrue Consulting 등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다수의 공공⦁민간 조직의 정보화 전략 수립(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경영전략 및 성과평가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고 Novartis에서 Public Affairs 팀장으로 일했다.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에서 다수당사자가 관여된 구조적 이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모델을 수립한 논문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정보통신기술(ICT) 사회, 데이터 경제(Data Economy)에서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산업적, 제도적 접근 과정에서 필요한 사회적 합의 형성 방법론(Consensus Building Approach)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ICT와 사회의 융합을 위한 사회적 합의 프레임워크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를 중심으로’, ‘택시산업 vs. 차량공유 서비스 갈등에 대한 통합적 가치 축적을 위한 사회적 합의 모델 적용’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다차원적⦁통합적 협상모델 – 사회적 합의 방법론과 적용을 중심으로>가 있다.

구본효

구본효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에서 법경제학을 전공하며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중심으로 프라이버시 보호, 인공지능 규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박사과정생으로서 연구하고 있는 내용을 이니셔티브의 이슈페이퍼와 DAIG 매거진에 틈틈이 저술하고 있다. 

김관욱

김관욱 연구원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2020년에 졸업하고, 2020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상법 박사과정 진학하였다.

김종윤

김종윤 연구원은 서울대학교 법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프로파일링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데이터 경제, 인공지능 등 법률과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 관심을 두고 있다.

박도현

법학박사・변호사

박도현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에 입학하여 SAPI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인공지능과 법 분야를 연구하면서 여러 편의 관련 논문을 게재하였고, 2021년 2월 “인공지능과 해악: 창발적 해악론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법학박사 학위논문을 제출하였다. 이외에도 인지과학, 행동경제학, 공공선택론, 보건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해오고 있다.

백대열

백대열 연구원은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민법(Civil Law)을 전공하며, 블록체인과 법(Blockchain & Law), 데이터의 사법상 법률관계(Private Law & Data), 가명처리(Pseudonymisation)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경영학, 수학, 철학을 전공하였으며(B.B.A., B.S. in Mathematical Science and B.A. in Philosophy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9기로 졸업하였다(J.D. from SNU School of Law). 최근에는 “데이터 물권법 시론: 암호화폐를 비롯한 유체물-동등 데이터를 중심으로(A Probe into the Law of Data Property: Focusing on the Tangible-Equivalent Data such as Cryptocurrency)”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민사법학회 제4회 대학원생 논문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수진

이수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재직중이다.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Fellow로 강의 및 연구를 진행하였다. 플랫폼과 데이터, 인공지능, 경제법, 중국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실무와 연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해성

이해성 연구원은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서 행정법(Administrative Law)을 전공하며, SAPI의 인공지능 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프로젝트 팀에 참여 중이다.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경영학,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9기로 졸업하였다. 최근에는 “로보어드바이저 위탁운용 허용에 따른 민사책임법리 고찰” 논문을 발표하여 2019년 한국은행 주최 금융논문 현상공모에서 총재상을 수상하였다.

이혜승

연세대학교 법학사,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 법학 석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에서경쟁법, 기업 금융법, 국제통상과 경쟁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스위스 법에 관한 국가기관의 연구 수행의 경험을 토대로 해외 법제 연구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임도균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기술과 법, 행동법경제학, 컴퓨터·통신공학이다. 특히 인간공학의 관점에서 사소한 성가심 또는 재미가 미치는 인간의 행동 및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과 규범성의 관계에 주목한다.

정종구

정종구 변호사는 SAPI의 연구원이다. 인공지능 윤리(AI Ethics)와 데이터 경제(Data Economy)에 관심이 있으며,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법경제학(Law & Economics)을 전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SAPI의 인공지능 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YGBL에 인슈어테크(InsurTech)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정해빈

정해빈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6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2017년 서울대학교 인공지능정책 이니셔티브 창설단계에서부터 비상임연구원으로 함께 활동하며 제1호 이슈페이퍼의 발간 등에 참여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의 법경제학전공 박사후보자로서, 인공지능정책 및 데이터정책에 대한 법경제학적 접근에 주목하고 있다.

Hae Bin Jeong is working with SAPI as adjunct researcher beginning from launching of SAPI in 2017, worked on publish of Issue Paper Vol.1. After graduat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as B.A.(economics) and J.D., he is now an attorney at Law in Republic of Korea, and Ph.D. candidate in law and economic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Law. He is interested in designing both AI policy and data policy through approaches from law and economics.

김유진

김유진 연구보조원은 카이스트의 인공지능 관련 석사과정 학생이다. 과학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 법적 분쟁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합성 및 식별에 관련한 분쟁에 관심이 많다. SAPI의 인공지능 윤리(AI Ethics) 프로젝트와 안면인식 기술(Face Recognition Technology)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김의근

김의근 연구보조원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과정 중에 있다. SAPI 연구조교로서 임용 교수님과 함께 공정거래 DB 프로젝트에 참여중이다. 데이터 경제, 인공지능과 법 등 기술발전에 따른 사회변화에 관심이 많다.

김진우

김진우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는 석사과정 학생이며 SAPI 연구보조원이다. 최근에는 SAPI의 인공지능 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는 로봇세와(Robot Tax)와 개인정보 이용에 대한 조세 부과에 관심이 있다.

김채은

김채은 연구보조원은 자유전공학부에서 학생설계전공으로 감정학을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12기로 입학하였다. SAPI 연구조교로서 플랫폼 및 알고리즘 규제 연구, COVID-19 백신 개발 가능성 연구에 참가하였다. 인공지능도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가 늘 관심거리이다.

신진식

SAPI의 연구보조원이다. 인공지능 윤리(AI Ethics)와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있으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이다. 2019년 여름에는 임용 교수님과 함께 ‘Bartering Data as Part of the Deal’을 주제로 한 IBA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SAPI의 인공지능 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양건호

양건호 연구보조원은 서울대학교학부에서 경제학을 주전공, 통계학을 부전공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이다. 현재 알고리즘 및 플랫폼 규제에 대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유종우

유종우 연구보조원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심결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법률 인공지능 개발과 인공지능 윤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규진

이규진 연구보조원은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경제학, 산업공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심결례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초 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민재

이민재 학생은 SAPI의 연구보조원이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석사 과정에 재학중이며, 로스쿨 내 인공지능과법학회 학회장이다.

주관심 분야는 딥페이크(Deepfake), 안면인식기술(Face Recognition Technology),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며, 최근에는 SAPI의 인공지능 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법학전문석사 과정 이전에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지리학을 복수전공했고, 이후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빅데이터핀테크 과정을 수료했다.

이영호

이영호는 SAPI의 연구보조원이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SAPI에서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가독성에 대한 실증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법과 언어(Law and Linguistics)에 관심이 있다.

이채영

이채영 연구보조원은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SAPI를 통해 인공지능 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작업에 보조로 참여하였다.

이현주

이현주 학생은 SAPI의 연구보조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전공으로 인지공학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기업에서 UX(User Experience)실무 경험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주관심 분야는 AI서비스 관련 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보호이다. SAPI의 인공지능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프로젝트, 코로나 백신 개발 가능성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장슬기

SAPI의 연구보조원이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인공지능 윤리(AI Ethics)와 규제 법규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19년 겨울에는 SAPI의 인공지능 윤리 인덱스(AI Ethics Index)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2020년여름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심결례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젝트에참여하였다.

전태환

전태환 연구보조원은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경영학과 통계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관심 분야는 핀테크(FinTech)와 보험이며, 현재 SAPI의 DNA 시퀀싱(Sequencing)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진지홍

진지홍 학생은 SAPI의 연구보조원으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SAPI에서는 플랫폼과 데이터 규제를 연구하고 있고 주 관심사는 공정거래이다.
학부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하며 산업조직론을 공부하였고, 경제학부 소속의 법경제학회에서 활동하였다.

한우현

한우현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1기 학생이다. 밀도범함수이론을 통한 고체계의 물성연구와 역설계방법을 사용한 신물질디자인 연구로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첨단과학기술로부터 발생되는 법적 분쟁에 관심있으며 그 중 강화학습 알고리즘에 관심이 많다. 최근 알고리즘의사결정의 동향파악에 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